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 1기 스태프 강판 사태 (문단 편집) === 카도카와의 영업 이익 감소 사태 === [[http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kemono&no=222026&page=1|기사]], [[http://gall.dcinside.com/kemono/222084|의역 번역]] 링크 속 기사 내용을 보면 [[니코니코 동화]]의 유료 회원이 50만명이나 이탈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수익이 대폭 감소하는 사태가 벌어졌다. 62.6%의 전분 기대비 이익 감소로 앞으로도 더욱 큰 피해를 볼 수도 있으리라고 전망되었다. 이제까지 카도카와의 갑질을 지켜보고 참던 사람들이 이 일을 임계점으로 폭발했다고 보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고 이에 더해 [[넷플릭스]]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애니메이션 지분을 가져갔다. [[니코니코 동화]]의 서비스 개선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도 이익 감소 요인 중 하나다. 하지만 이 일로 설령 [[KADOKAWA]]가 영업 이익 하락세를 넘어 파산 직전 상황까지 가더라도 타츠키 감독을 복귀시키는 일은 없을 거라는 전망을 내놓은 팬들도 상당히 많았다. 이미 팬들의 상당수가 참혹한 [[현실]]에 [[각성]]하여 케모프레를 떠난 지 오래인 데다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타츠키 감독이 [[케모노 프렌즈(애니메이션 1기)]] 제작 과정에서 [[PTA]][* 참고로 [[PTA]]는 오타쿠들에게 있어 영원한 주적 취급을 받는 일본의 [[시민단체]]다. [[서브컬처]] 기업인 카도카와에겐 그걸 모를 리가 없다.]가 [[정치적 올바름|바랐던]] [[검열|것들]]에 사실상 동조하는 것으로 의심[* 즉, 타츠키 감독이 본래 오타쿠 전용 미소녀 모에물로 제작했어야 할 [[케모노 프렌즈(애니메이션 1기)]]에 --[[시청자]]도 카도카와도 모르게-- [[PTA]]의 검열 방식과 거의 유사한 자체검열을 가해 사실상 아동용 수준으로 [[너프]]시킨 것이다. 다만, 타츠키 감독은 [[케모노 프렌즈(애니메이션 1기)]]에서 등장한 일부 캐릭터의 복장은 그대로 뒀다. 컨셉 디자이너에 대한 존중, 그리고 나라별 전통 복장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.]되는 행위 등으로 묵시적으로 PTA식 미디어물 규제를 힘겹게 철폐시켰던 [[데즈카 오사무]]를 [[고인모독|모독]]했고 결과적으로 카도카와의 사업 방향과 기업 이념에 [[반역]]했다는 이유로 강판당한 게 아니냐는 새로운 의혹[* 덧붙이자면 상술한 관련 공식 입장에서 밝혔던 사유인 '저작권 침해' 부분도 PTA 관련 부분을 직접 언급하면 이는 곧 [[KADOKAWA|사측]]이 스스로 '사상검증에 의한 감독 부당강판'이라는 또 다른 논란을 자초하는 꼴이며 이 때문에 오히려 자신들의 이익은 물론이고 서브컬처 시장 전반에 해가 된다는 판단에 그런 식으로 애매모호하게 서술한 것이다. 당장 여태까지 타츠키 감독과 사이좋게 지내던 [[요시자키 미네]]가 카도카와에게 찍혀 사실상 근신 중이었던 데다 카도카와가 관여한 애니메이션인 [[메이드 인 어비스(애니메이션 1기)|메이드 인 어비스]]의 감독인 [[코지마 마사유키]]와 [[스퀘어 에닉스]]의 [[PS4]]/[[PC]]용 RPG 게임인 [[니어 오토마타]]의 감독인 [[요코오 타로]](이쪽은 강판은커녕 오히려 [[스퀘어 에닉스|사측]]에서 푸짐한 개런티를 받았다.)의 강판 소식이 들리지 않는 것만 봐도...]이 나왔기 때문이다.[*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루머일 뿐이므로 어느 정도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. 이유는 카도카와 측에서는 더 이상의 추가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라서다. 게다가 이 루머가 설령 사실로 드러났다고 해도 카도카와에 대한 비판과 이 사태에 대한 카도카와의 책임은 여전히 유효하다. [[일본 애니메이션]]의 도를 넘은 폭력성/선정성/정치적 논란을 막기 위한 PTA식 규제의 필요성이 다시 대두되고 서브컬처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한 카도카와가 [[갑질|그동안 저지른 짓거리]]도 만만치 않아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